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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 '2020'
제20회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 '2020'
  • ·기간

    2020.08.22 ~ 2020.11.29

  • ·장소

    하정웅미술관 1층, 2층

  • ·관람료

  • ·주최 및 후원

    광주시립미술관

작품수

9점

기획의도

2001년에 시작한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이 20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 전시회는 하정웅 명예관장의 메세나 정신과 청년작가 발굴육성의 뜻을 기리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도유망한 청년작가를 매년 소개하는 초대전이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에 초대된 작가는 총 107명이다. 그 세월만큼이나 다수의 작가들이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을 거쳐 갔다. 초창기 초대작가는 이제 중앙과 각 지역에서 중견작가로 성장해서 든든한 한국미술계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고, 개성적이며 실험적 미술을 과감하게 표현한 여러 초대작가들은 한국 현대미술작가로서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가고 있다.

전시내용

이번 제20회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의 작가선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30~40대의 한국 현대미술작가로서 작품 활동이 왕성하고 독창적인 작업성과가 돋보인 작가로 기준을 정했다. 이번 작가추천은 경기.강원, 경상.대구.부산, 충청.전북?제주?대전, 광주?전남 등 4권역으로 나누고 경기도미술관, 대구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작가추천을 받았다. 그리고 각 미술관에서 추천된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활동 현황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술관의 학예연구사들을 초대하여 세미나를 개최했고, 작품 특성과 장르 등을 고려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최종 4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최종으로 선정된 이번 전시 초대작가는 부지현, 임용현, 홍기원, 정재훈이다. 이번 초대작가들은 급속한 사회변화 속에서 각자의 영역에서 멈추어 우리 삶의 내면을 진지하게 들여다보고자 한다. 초대작가들의 예리한 감성으로 제작한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들과 함께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적 미의식을 공유하길 기대해 본다.


  • 궁극공간-잠시멈춤
    • 작품명

      궁극공간-잠시멈춤

    • 작가명

      부지현

    • 제작년도

      2020

    • 규격

      1800x1000cm

    • 재료

      Mixed media

    • 설명

      부지현 작가는 전시장 안에 빛과 집어등, 포그(fog)로 새로운 공간을 연출한다. 어두움과 빛, 포그 속의 집어등이 설치된 공간은 관객에게 일상의 공간을 떠나 무의식의 세계 또는 과거 기억의 어느 지점을 상기시킨다. 어두운 공간에 사용된 불빛은 작가가 즐겨 사용하는 집어등에서 출발했다. 확장된 판화 개념에서 시작된 초기 작품은 집어등의 표면에 배의 이미지나 집어등의 수거 날짜, 집어등이 달려 있었던 배의 번호판 등을 새겼다. 어두운 밤바다에서 물고기를 모으기 위해 사용되는 집어등의 불빛은 어떤 이에게는 밤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고 어떤 이에게는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작가는 이런 양면성을 가진 집어등을 빛과 어두움, 포그 등의 비물질적인 요소와 결합시켜 공간으로 확장해 재해석했다. 작품이 설치된 공간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만져지는 것과 만져지지 않는 것, 기억하는 것과 상상하는 것 등 삶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하게 한다. 제주도 출신인 부지현 작가는 제주초계청년 미술상(2016) 등을 수상했고, 파리 유네스코 본부(2018), 아리리오 뮤지엄(2018) 등에서 16회의 개인전을, 제주현대미술관(2019), 아모레퍼시픽 미술관(2017), 아라리오 뮤지엄(2016) 등에서 단체전을 개최하였다. 타이베이 당다이(Taipei Dangdai) 2020에 인스톨레이션즈 섹터 (Installations Sector) 작가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궁극공간-잠시멈춤
    • 작품명

      궁극공간-잠시멈춤

    • 작가명

      부지현

    • 제작년도

      2020

    • 규격

      1800x1000cm

    • 재료

      Mixed media

    • 설명

      부지현 작가는 전시장 안에 빛과 집어등, 포그(fog)로 새로운 공간을 연출한다. 어두움과 빛, 포그 속의 집어등이 설치된 공간은 관객에게 일상의 공간을 떠나 무의식의 세계 또는 과거 기억의 어느 지점을 상기시킨다. 어두운 공간에 사용된 불빛은 작가가 즐겨 사용하는 집어등에서 출발했다. 확장된 판화 개념에서 시작된 초기 작품은 집어등의 표면에 배의 이미지나 집어등의 수거 날짜, 집어등이 달려 있었던 배의 번호판 등을 새겼다. 어두운 밤바다에서 물고기를 모으기 위해 사용되는 집어등의 불빛은 어떤 이에게는 밤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고 어떤 이에게는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작가는 이런 양면성을 가진 집어등을 빛과 어두움, 포그 등의 비물질적인 요소와 결합시켜 공간으로 확장해 재해석했다. 작품이 설치된 공간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만져지는 것과 만져지지 않는 것, 기억하는 것과 상상하는 것 등 삶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하게 한다. 제주도 출신인 부지현 작가는 제주초계청년 미술상(2016) 등을 수상했고, 파리 유네스코 본부(2018), 아리리오 뮤지엄(2018) 등에서 16회의 개인전을, 제주현대미술관(2019), 아모레퍼시픽 미술관(2017), 아라리오 뮤지엄(2016) 등에서 단체전을 개최하였다. 타이베이 당다이(Taipei Dangdai) 2020에 인스톨레이션즈 섹터 (Installations Sector) 작가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Apple Consume
    • 작품명

      Apple Consume

    • 작가명

      임용현

    • 제작년도

      2019

    • 규격

      50x50x20cm, 5pieces

    • 재료

      Mixed media

    • 설명

      임용현 작가는 미디어를 통해 현대인과 동시대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는 현대 사회에서 오락적이고 소비적 일회성을 강조한 디지털 이미지와 함께 그 이면에 위협적 목적성이 내재되어 있는 미디어의 순기능과 부정적 시각을 동시에 작품에 담았다. 그는 미디어 소비 사회에서 새로운 매체에 대한 기대감과 피로감 그리고 그 순환적 고리에 대한 미디어의 특징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었다. 이러한 그의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는 디지털 문명의 발전으로 삶의 비약적인 혁신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 현대인의 모습이기도 하다. 작가는 미술이 가졌던 기존 형식들에 구애받지 않고 싱글채널, 프로젝션 맵핑, 홀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서 미디어에 대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광주 출신인 임용현 작가는 학부에서 다매체 영상학과를 졸업하고 단편영화 등을 제작하며 방송국 PD로 일했었다. 그는 2009년부터 본격적인 미술작품을 제작했고, 2010년 영국 런던 예술대학과 첼시 아트 앤 디자인 대학에서 미술공부를 했다. 자신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미디어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 Tictok
    • 작품명

      Tictok

    • 작가명

      임용현

    • 제작년도

      2020

    • 규격

      2020x2020cm, 3min

    • 재료

      Mixed media

  • 내가 사는 피부
    • 작품명

      내가 사는 피부

    • 작가명

      정재훈

    • 제작년도

      2020

    • 규격

      50x50x80cm, 5pieces(2)

    • 재료

      Mixed media

  • 내가 사는 피부
  • 변주곡 2-1 등급
  • 아파셔나타 변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