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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 광주시립미술관 Gwangju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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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 갤러리 이전 개관전 “더욱 미술 생활”
G&J 갤러리 이전 개관전 “더욱 미술 생활”
  • ·기간

    2021.02.09 ~ 2021.04.12

  • ·장소

    G&J갤러리

  • ·관람료

    무료

  • ·주최 및 후원

    광주시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작품수

26점

기획의도

G&J 갤러리 이전 개관전 [더욱 미술 생활]을 개최하여 갤러리의 위치와 위상 제고하고 광주·전남 지역 중진작가 작품을 전시하여, 지역작가의 활동을 지원

전시내용

광주시립미술관과 전남도립미술관은 상생협력 프로젝트로 운영 중인 “G&J 갤러리”를 인사아트센터로 이전하여 지역작가 홍보·지원 효과를 제고시키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G&J 갤러리”는 2016년 이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운영하였으며, 지역작가들의 서울 전시를 지원하고 예향 남도의 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더욱 미술 생활]전은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중 진지한 작업 태도로서 독자적 작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우수한 지역 중진작가들을 중앙 무대에 홍보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코로나 19라는 인류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예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는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역사적 서사를 담보한 광주·전남의 풍경을 주제로, 남도미술의 예술적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부단한 실험을 통해 개성적이며 완성도 높은 세계를 구축한 작가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참여 작가는 김대원, 류재웅, 박성환, 박태후, 양해웅, 이구용, 이지호, 장안순, 정선휘, 조근호, 조용백, 한임수, 한희원, 황순칠 등 총14인이다.

지난해 갑작스럽게 찾아 온 코로나 19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해 인류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전에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낯선 상황이 지속되면서 우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회적 우울을 겪고 있다. 힘든 시대적 상황 속에서 남도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아낸 예술작품의 감동을 통해 심적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묵묵히 작업 활동에 매진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지역의 중진작가들의 저력과 광주‧전남미술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


  • 중력같은 이끌림
    • 작품명

      중력같은 이끌림

    • 작가명

      김대원

    • 제작년도

      2019

    • 규격

      200x70

    • 재료

      한지에 수묵채색

    • 설명

      지암(芝菴) 김대원은 서양화로 그림을 시작하였 으며, 1990년대 중반까지 전통 수묵작업으로 작업을 하고 이후 200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형상이 거의 해체된 비구상작업을 통해 동서양 회화의 조 형성을 아우르면서 대상의 본질적인 심상을 표현한다. 작가는 실제 경치 자체가 아닌 작가가 대상으로부터 받은 인상과 감흥을 강렬한 채색, 역동적 구도를 통해 절제 있게 표현하고 있다.

  • 월출산 천황봉에서
    • 작품명

      월출산 천황봉에서

    • 작가명

      류재웅

    • 제작년도

      2019

    • 규격

      80x200 cm

    • 재료

      캔버스에 유채

    • 설명

      류재웅은 관념적 풍경이 아닌 우리나라 산과 강을 직접 다니며 현장의 풍경을 담는 작가이다. 작품의 표면은 거칠지만 현장감 있는 사실성이 드러난다. 그에 반해 월출산이라는 소재는 작가의 어릴 적 추억을 하나하나 소환하며 고향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풍경이며 삶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

  • 밤
    • 작품명

    • 작가명

      박성환

    • 제작년도

      2016

    • 규격

      53x 65

    • 재료

      캔버스에 유채

    • 설명

      밤을 테마로 작업하는 박성환은 밤은 낮을 위한 휴식이지만 어쩌면 낮의 근심과 시름의 연장선에 가깝다고 이야기한다. 작품 속 배 위에 홀로 있는 이는 작가 본인이며 배를 타고 홀로 어딘가로 떠나는 형상은 새로운, 또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을 이야기하고 있다.

  • 자연 속으로
    • 작품명

      자연 속으로

    • 작가명

      박태후

    • 제작년도

      2019

    • 규격

      190x256

    • 재료

      한지에 수묵

    • 설명

      시원(枾園) 박태후는 1977년부터 치련(穉蓮) 허의득(許義得) 문하에서 사군자를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40년이 넘도록 전남 나주에서 화가의 정원(죽설헌竹雪軒)을 가꾸며 그림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작가는 은행, 매화, 감, 참 새, 산과 강 등 자연을 주제로 극도로 절제된 표현 기법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 옥적사파리1
    • 작품명

      옥적사파리1

    • 작가명

      양해웅

    • 제작년도

      2020

    • 규격

      73x 122 cm

    • 재료

      합판위에 아크릴

    • 설명

      양해웅은 주로 입체 작품과 야외 설치 조형물을 작업하면서 회화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이 다. 그의 회화 작품은 추상과 구상을 아우르지만 이번 옥적사파리 작품은 그의 작업 공간인 여수시 예술인촌의 시멘트 동 물상을 모티브로 구현된 구상 회화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사유가 내포된 작가 특유의 구상회화 작품을 볼 수 있다.

  • 제암산(帝岩山)
    • 작품명

      제암산(帝岩山)

    • 작가명

      이구용

    • 제작년도

      2017

    • 규격

      79x143CM

    • 재료

      장지에 수묵

    • 설명

      이구용은 거대하고 숭고한 산을 주제로 산에 대한 다양한 심상을 형상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는 강인하면서도 투 박한 필선과 거친 붓 자국으로 산의 기운과 신비로움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으며 한국화의 현대적 변용에 힘쓰고 있다.

  • 사랑이 꽃피는 마을
    • 작품명

      사랑이 꽃피는 마을

    • 작가명

      이지호

    • 제작년도

      2018

    • 규격

      120x90 cm

    • 재료

      캔버스에 아크릴

    • 설명

      이지호는 자연과 인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명료한 색조와 선형으로 표현한다. 작가는 특히 산 들 바다 등 자연에서 드러나는 선의 형식을 차용한다. 따라서 그의 작품에 나타나는 곡선은 자연이 가진 미의 원형을 내포하고 있으며 작가는 여기에 선을 중첩하고 반복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이러한 선형의 반복은 작품에 리듬을 부여하며 작품을 음악적 요소와 결부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

  • 삶속의 풍경
    • 작품명

      삶속의 풍경

    • 작가명

      정선휘

    • 제작년도

      2020

    • 규격

      95X122 cm

    • 재료

      합판위에 유채(LED)

    • 설명

      정선휘는 우리 주변의 풍경 그리고 고향의 풍경과 소나무 등 소시 민의 삶을 모티브로 작업을 하고 있다. 2006년부터 LED조명을 작 품에 활용하여 회화와 빛을 결합한 작품을 통해 꿈과 희망이 담겨진 따뜻한 감성을 불빛으로 표현하고 있다.

  • 만(灣)정화-치유
    • 작품명

      만(灣)정화-치유

    • 작가명

      장안순

    • 제작년도

      2016

    • 규격

      80x 130 cm

    • 재료

      한지에 수묵

    • 설명

      만의 생태적 환경과 갈대를 소재로 작업하는 장안순은 만의 다양한 빛과 색으로 삶의 가장 원초적인 모습을 화폭에 담아낸다. 그에게 순천만은 어릴 적 자신을 품어주고 양육한 고향이자 작업의 근원이 되었다. 작품 속 갈대는 우리 삶을 의미하는 동시에 희노애락이 담긴 삶의 정화와 치유의 목적을 지니고 있다.

  • 도시의 창
    • 작품명

      도시의 창

    • 작가명

      조근호

    • 제작년도

      2020

    • 규격

      90.9X116.7CM

    • 재료

      캔버스에 유채

    • 설명

      조근호는 자연과 더불어 도시의 공간을 정제된 색과 단순화된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시리즈 작품에도 작가의 이러한 표현 기법을 확인할 수 있다. 작가는 추상적이면서도 구상적이고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것을 동시에 한 화면에서 구현하고 있으며 도시의 심상을 작품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 달사만종
    • 작품명

      달사만종

    • 작가명

      조용백

    • 제작년도

      2020

    • 규격

      90x 140 cm

    • 재료

      한지에 수묵

    • 설명

      목포의 자연과 삶을 화폭에 담는 조용백은 유달산시대, 항구시대, 아파트시대를 차례로 거쳐 ‘목포’라는 하나의 화두로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 특히 그는 수묵의 전통 기법에 안주하지 않고 실크 스크린을 접목한 실경 산수화를 주로 작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특유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목포팔경 작품을 볼 수 있다.

  • 붉은갯벌
    • 작품명

      붉은갯벌

    • 작가명

      한임수

    • 제작년도

      2019

    • 규격

      100x100 cm

    • 재료

      캔버스에 유채

    • 설명

      한임수는 순천만의 넓은 지평과 칠면초 군락, 하늘로 구성된 붉은갯벌 시리즈를 작업한다. 작가는 붉은갯벌에 생명을 부여하는 것은 바로 ‘빛’이라고 이야기한다. 그의 작품 속 갯벌은 사실적 풍경이 아닌 붉음으로 번져나가다 회 색조로 바뀌어 나가는 빛과 같이 표현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삶의 고독과 순수의 의지를 담은 자신의 내면을 담아내고 있다.

  • 영산포에서
    • 작품명

      영산포에서

    • 작가명

      한희원

    • 제작년도

      2014

    • 규격

      46x 95 cm

    • 재료

      캔버스에 유채

    • 설명

      그림으로 시를 쓰는 화가 한희원은 두껍고 거친 질감의 마티에르 사용과 형태를 단순화하는 작업을 통해 공간이 지니고 있는 정서와 감성을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시된 <영산포에서>, <교회당이 있는 마을>을 통해 작가의 화풍을 확인할 수 있다.

  • 푸른 絶壁 아래 坐佛과 멀리 7층 탑이 보이는 눈세상
    • 작품명

      푸른 絶壁 아래 坐佛과 멀리 7층 탑이 보이는 눈세상

    • 작가명

      황순칠

    • 제작년도

      2016~ 2021

    • 규격

      80.3 X 130.3cm

    • 재료

      캔버스에 유채

    • 설명

      백호(白乎) 황순칠은 화순 도암면 천불산에 자리한 운주사(運舟寺), 남도의 역사와 서정을 담은 고인돌 마을, 배꽃 등 소박한 소재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투박하면서도 거친 마티에르 표현으로 전남지역의 정서와 풍경을 자신만의 색채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