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은 1995년 전국에서 최초로 창작스튜디오를 설립하여 그동안 전국 국공립 미술관들이 창작스튜디오를 설립하는데 밑바탕이 되는 선구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2009년 말에는 중국 북경에 창작센터를 개관하여 지역작가 창작활동 지원은 물론, 해외 미술계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부터 해외 미술관 및 전문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작가를 교환하는 국제레지던시 프로그램과 2017년 9월, 중외공원 내에 신축 개관한 국제레지던시 스튜디오로 작가 지원과 국제 교류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 레지던시
레지던시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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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월 청년예술인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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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월 북경창작센터 송좡예술지구 이전
9월 국제레지던시 스튜디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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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청년예술인지원센터, 북경창작센터, 국제레지던시 운영
지난 레지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