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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四人 4색四色 동행同行’展

기간
2018.03.28 ~ 2018.04.24
관람료
무료
장소
G&J 광주전남갤러리
주최 및 후원
-
작품수

회화 120여점, 조각 100여점

전시내용

이번 전시는 민중 미술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4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본인만의 색깔로 지금까지 쌓아온 민주미술운동의 성과와 우정을 돌아보는 시간이다. 자신들의 개인 작업에 대한 자각을 4인이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고 하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그 의미가 깊다.

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인 임남진 작가는 4인의 작가 중 막내이자 유일한 홍일점으로 미술운동의 참 역할과 방향을 연설하며 선배들을 독려해왔다. 그녀의 작품은 소소한 일상을 꼼꼼하고 치밀한 묘사와 작가만의 특유한 채색화로 풀어내었다. 다음 전시 주자인 조정태 작가는 광주시립미술관 북경 레지던스에 참여했으며, 환경조형물이나 벽화운동 같은 공공미술을 주도하며 광주민중미술을 이끌어온 주역이다. 그는 인상파와 고전화법을 절충한 유화풍으로 새 소재의 그림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 번째 주자인 김희상 작가는 네 작가 중 유일한 입체작품을 선보인다. 민주열사들의 추모비와 초상부조, 광주5·18국립묘지 대형부조 제작에 참여한 김희상 작가는 최근 도자기와 도조(陶彫)작업으로 전환해 여러 단체전과 개인전을 통해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4인의 좌장 격인 허달용 작가는 민중미술에 뛰어든 흔치않은 수묵화가로서 전남지역 남화의 뿌리인 진도의 허씨 집안 출신인 점으로 행보가 남다르다. 그의 이번 신작<고요>연작들은 간결한 구성과 가벼운 먹의 느낌은 남화산수의 집안 전통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릴레이 전으로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임남진 개인전, 4일부터 10일까지는 조정태 개인전, 11일부터 17일까지는 김희상 개인전, 마지막 18일부터 24일까지는 허달용 작가의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오픈식은 3월 28일 오후 6시에 공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품작가

임남진, 조정태, 김희상, 허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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