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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사진전시관 사진단체초대전 <시간을 담다>전

기간
2019.12.04 ~ 2020.02.09
관람료
무료
장소
광주시립사진전시관
주최 및 후원
광주시립사진전시관, 빛고을사진회
작품수

사진작품 56점

기획의도

○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사진예술계 지원과 사진예술 대중화를 위해 사진단체초대전을 공모를 통해 진행
○ 2019년 사진단체초대전은 빛고을사진회와 함께 <빛으로 그리다>전 개최
○ 광주전남지역의 사진단체를 지원하고 지역 사진예술 저변의 확대 기회 제공

전시내용

이번 <시간을 담다>전에는 빛고을사진회 회원 17인의 작품 56점을 전시한다. 빛고을사진회는 1990년 창립하여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광주지역의 전통 있는 사진회로서 회원들은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시간을 담다>展은 “바다의 시간”, “산과 물의 시간”, “여행의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다의 시간” 섹션에서는 선광술, 정병두, 서옥경, 조경륜, 염대섭작가의 작품, “산과 물의 시간” 섹션에는 구태윤, 박희혜, 강남순, 최현동, 이용일, 정영환작가 작품. 그리고 “여행의 시간 섹션”에서는 황현배, 고광중, 안판종, 유진석, 선정민, 김귀례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바다의 시간
차가운 바닷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시린 손을 부비며 셔터를 누를 때, 하늘과 바람을 품은 바다는 내가되고 우리는 바다가 되었다. 2019년 한해는, 흐르는 시간을 담으려 했다. 바다와 산을 누비며 매년 그렇듯이 30년을 그렇게 이 산하의 아름다운 서정을 표현하려 애썼다.

산과 물의 시간
우리 산하의 아름다운 정서를 고스란히 담기를 소망하며 한결같은 걸음으로 30년을 걸었다. 그렇게 켜켜이 쌓아온 출사의 시간은 어느 날 어떤 시간에 그곳을 가면 자연은 숨겨두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고스란히 들려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마치 옛이야기를 듣고 싶은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새벽 찬바람을 가르면서 어김없이 그곳으로 달려가곤 했다.

여행의 시간
어깨에 매달린 친구가 있다. 말없이 30년을 함께 걸었다. 그의 이름은 사진기
지구별 어느 알지 못하는 곳으로 떠날 때, 듬직한 나의 친구로 곁에 있었다.
그리고 우리 회원들도 꼭 사진기와 같았다. 그 긴 여정을 빛고을사진회의 이름으로 함께 걷고 있음을 감사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느끼고 자연 속에서 함께 공존하는 우리 자신에 대해 한번 뒤 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을 갖게 해줄 것이다.

출품작가

선광술, 정병두,서옥경, 조경륜, 염대섭, 구태윤, 박희혜, 강남순, 최현동, 이용일, 정영환, 황현배, 고광중, 안판종, 유진석, 선정민, 김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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