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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사진작가 초대전 "박하선-太王의 증언, 고구려"

기간
2017.09.05 ~ 2017.11.05
관람료
무료
장소
광주시립사진전시관(운암동 문화예술회관 내)
주최 및 후원
광주시립미술관
작품수

52점

기획의도

○ 우리지역의 중견사진작가이자 독보적인 역사 다큐멘타리 사진가인 박하선 작가의 작품세계 조명
○ 우리지역의 사진역량을 알림과 동시에 광주시립사진전시관이 사진전문관으로서의 면모를 다질 수 있는 기회 마련

전시내용

전시는 박하선 작가가 10년이 훨씬 넘게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 “고구려”의 결과물로서 중국 요령지역부터 남쪽의 중원(충주)에 걸쳐진 귀한 유적지를 촬영한 사진을 모은 전시이다.

1) 박하선은 지구촌 오지의 현장을 누비며 인간의 삶을 기록하고, 묻혀가는 역사를 일깨우기 위해 고기(古記)에 남겨진 흔적을 쫓아 다큐멘타리 사진을 찍는다. 그가 찍은 고구려의 남겨진 산성과 고분, 벽화 등의 사진에서 강인한 힘과 기상, 묵직한 감동이 전해진다.

2) 지안(集安)에 있는 고분 5회묘 벽화」(1996)사진은 1996년 중국 지안(集安)에서 현장 촬영한 작품으로, 2000년 들어 현지 촬영이 금지된 벽화이다. 벽화에 그려진 장식무늬, 사신의 형상, 그리고 남․적색의 아름다운 채색은 보는 이에게 고구려의 숨결을 느끼게 한다.

3) 천연의 요새 「오골성(烏骨城)」(2016) 사진은 무너져 내린 성벽임에도 적들이 넘볼 수 없는 굳건함의 흔적을 찾아보게 만든다. 아직도 성의 외형을 아름답게 간직한 「백암산성(白岩 山城)」(2010)의 자태는 광할한 대지에서 웅혼한 기운을 받는 우리 민족을 그리게 한다.

4) 이밖에 졸본성 나통산성, 국내성 등 만주 벌판에 남아 있는 산성을 찍은 사진과 함께 가장 우리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광개토대왕릉비’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출품작가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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