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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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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파란-Bloody Bundan Blues>전

기간
2018.09.04 ~ 2018.11.11
관람료
무료
장소
광주시립사진전시관
주최 및 후원
광주시립미술관
작품수

112점

기획의도

 공립미술관이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사진전시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및 국제미술행사인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광주시립사진전시관을 국내외에 알리는 기회 마련하고자
 평소 분단 현실을 주제로 한 사진 작업을 주로 선보이는 노순택 작가를 초대함으로써
 지역사진계에 신선한 활력과 사진예술의 다양한 패러다임을 제안하여 사진계의 활성화를 꾀하고 광주비엔날레 관람을 위한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를 알리고자 함

전시내용

1) 노순택은 사회 갈등 현장을 포착하는 작업을 하여왔는데, 특히 “분단의 오작동” 즉 남북한 두 체제의 갈등이 각 체제에 불러일으킨 모순점들을 주로 파헤쳐 왔다.
2) 이번 전시의 주제인 “핏빛 파란”은 탄압과 고립을 통해 3대 세습체제를 공고히 해온 북한은 물론이고 자유와 민주를 추구하는 남한에서조차 체제 유지를 위해 폭력과 강요가 자행되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3)사진 전문 독립 큐레이터인 최연하 평론가는 “‘성실’한 사진가 노순택이 분단이후 ‘실성’한 시대상을 ‘넝마주이’처럼 수집한 장면들은 사진의 형식뿐만 아니라 그의 사진에 의해 표상된 우리 시대의 역사적 삶과 실제 상황에 대한 상호 교차적 통찰을 하게 한다.”라고 평했다.
4) 이번 전시는 노순택이 보여주는 분단 현장 사진뿐만 아니라 직접 작성한 텍스트들을 통해 분단의 모순과 오작동을 관람객들로 하여금 깊이 공감하게끔 하였다.

출품작가

노순택(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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