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네비게이션

  • 로그인
  • 전체메뉴보기
  • 광주광역시청
  • 언어선택

사진전시관

목록보기

2017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 프로젝트 이매리-Poetry Delivery 2017

기간
2017.10.26 ~ 2017.11.19
관람료
무료
장소
광주시립미술관 분관 하정웅미술관 제1,2,3전시실 및 상록공원
주최 및 후원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문화재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작품수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20여점

기획의도

광주시립미술관과 광주문화재단은 “2017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 프로젝트”에 선정된 이매리 작가의 “Poetry Delivery(시 배달) 2017”전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메세나협회 후원으로 미디어아트 작가와 기업을 연계시킴으로써 작가를 지원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시내용

광주시립미술관과 광주문화재단은 “2017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 프로젝트”에 선정된 이매리 작가의 “Poetry Delivery(시 배달) 2017”전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메세나협회 후원으로 미디어아트 작가와 기업을 연계시킴으로써 작가를 지원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매리는 회화에서부터 조각, 설치,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꾸준히 예술적 잠재력을 키워왔다. ‘하이힐’이라는 소재를 통해 수년 동안 자기 존재와 실존의 문제에 대해 고민해왔던 그는 2012년부터 개인의 문제를 인류와 문명의 역사로 확장시키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5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에서 선보였던 작품의 연장선상에서 영상, 설치, 사진, 드로잉 등 신작 40여 점을 소개한다.

“Poetry Delivery(시 배달)”는 월남사지 발굴현장이 모티브가 되어 미디어적 요소로 제작된 작품이다. 이매리는 ‘월남사지 삼층 석탑(보물 제298호)의 추정 탑지 발굴조사’가 시작되기 직전인 2012년부터 월남사지에 가서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이러한 발굴 현장을 드론을 이용해 항공촬영을 하거나 3D수치 등의 디지털프린팅을 활용한 회화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또한 1층 전시실뿐만 아니라 야외마당에까지 확장하여 ‘지층의 시간’이라는 작품을 설치함으로써 상록공원의 지층적 시간을 개념적‧다의적으로 해석하고자 하였다.

이매리의 “Poetry Delivery(시 배달)”는 ‘시적 언어’라는 방식을 통해 월남사지에 대한 개인의 기억과 전쟁의 아픔, 그리고 그것을 관통하는 역사의 관계를 추적한다. 이번 전시는 역사적 사건 속에 매장되어버린 기억과 상징, 장소와 공동체, 개인과 국가의 관계를 되묻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출품작가

이매리(LEE Maelee)

TagCloud
#

※ 전시회를 보고 난 후 연상되는 단어나 느낌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 보세요.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페이지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