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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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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민주인권평화 <세계 민중 판화>전

기간
2018.05.10 ~ 2018.08.12
관람료
무료
장소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3, 4전시실
주최 및 후원
광주시립미술관, 518기념재단
작품수

50점

기획의도

○ 우리미술관은 2013년도부터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의 “광주정신”을 기리는 전시를 매년 개최하고 있음
○ 케테 콜비츠, 도미야마 다에코, 오윤의 판화작품을 통해 인간 생명의 존엄과 가치, 오월 광주의 비극, 그리고 민중의 삶과 신명을 살펴보고자 함

전시내용

광주시립미술관은 2013년부터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공유하고자 민주인권평화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개최하는 <세계 민중 판화>전은 케테 콜비츠, 도미야마 다에코, 오윤 작가의 판화 작품을 통해 인간 생명의 존엄과 가치, 오월 광주의 비극, 그리고 민중의 삶과 신명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케테 콜비츠는 독일 출생으로 인간생명에 대한 존엄과 가치,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작품으로 보여준 위대한 예술가이다. 이번 출품작품들은 일본 사키마 미술관 소장품으로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들과 살아남은 자들의 아픔, 그리고 전쟁에 대한 공포를 목판으로 표현한 <전쟁>연작 7점을 포함 15점이 전시된다. 사회적 약자들과 전쟁 피해자들을 위해 삶과 예술을 일치시켰던 케테 콜비츠의 작품들은 보는 이들의 마음에 큰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도미야마 다에코는 일본 고베 출생의 양심적인 일본인으로 일본의 침략과 만행을 고발하고, 특히 한국민에 대한 원죄의식을 담은 내용을 주테마로 그려오면서 인권의식을 계몽하는데 앞장서 온 예술가이다. 전시 출품작품들은 광주시립미술관소장 하정웅컬렉션으로 1980년 당시 광주민주화운동 소식을 접한 그가 이 사건을 세계에 호소하고자 제작한 판화시리즈 중 일부이다.
오윤은 짧은 생을 살았지만 1980년대 이후 괄목할만한 예술적 성과로 인해 한국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오윤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고 풍류를 즐길 줄 알았으며, 회화가 갖는 단일성보다는 복제 가능한 판화를 선택해 민중의 삶과 신명을 목판으로 표현하였다. 그의 목판 작업은 당시 다양한 인쇄물의 삽화로 대중들에게 전파되었으며 후배작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출품작가

케테 콜비츠(독일), 도미야마 다에코(일본), 오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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