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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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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금란 : 한중대표서예가 이돈흥 유정성 춘수모운전

기간
2018.03.13 ~ 2018.06.17
관람료
무료
장소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1, 2전시실
주최 및 후원
광주시립미술관
작품수

109점

전시내용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매년 당대 최고의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대한민국명품전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예결금란 : 한중 대표서예가 이돈흥・유정성 춘수모운전>을 개최한다.

1) 학정 이돈흥 선생은 호남 서예계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중국 자금성 고궁박물관에 작품이 영구히 소장되어있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리우정청 선생은 현재 세계서예가협회 중국 수석주석을 맡고 있으며 중국 서단을 대표하는 서예가이다.

2) 리우정청 선생은 한국 미술협회와 미술문화원에서 수여한 세계서예공로상과 2005년 전북국제서예비엔날레 대상을 수상하신 바와 같이 한국 서예계에도 널리 알려졌다.

3) 두 ‘명품’ 서예가들은 오랜 세월 서예술을 연마하며 우애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 주제인 “예결금란(藝結金蘭)”은 “예(藝)로써 맺어진(結) 금란지교(金蘭之交)”라는 의미이다. 금란지교란 역경(易經)에 나오는 말로 “날카로움은 쇠도 자를 수 있는, 말은 그 향기가 마치 난초의 향기와 같은 우정”이라는 의미이다. “춘수모운(春樹暮雲)” 또한 중국 문학사의 대가 이백(李白)과 두보(杜甫)의 깊은 우정을 표현한 것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4) 광주시립미술관에서는 이번 학정 선생과 리우정청 선생 두 한・중 서예 대가들의 2인전을 통해 한・중 문화 예술 교류 증진에 자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한다. 한국과 중국은 수 천 년의 역사를 함께해온 이웃이다. 특히 두 나라의 문화 동질성은 서로 다른 국가의 차이를 넘어서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우리와 중국의 전통예술이며 현대예술인 서예를 통해 두 국가의 문화적 동질성을 관람객들께서 다시금 느껴보기를 희망한다.

출품작가

학정 이돈흥, 리우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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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짐 #재항경사항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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