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네비게이션

  • 로그인
  • 전체메뉴보기
  • 광주광역시청
  • 언어선택

현재전시

목록보기

안준희 개인전 (‘심오한 단순, 자연에의 귀의’)展

기간
2018.06.06 ~ 2018.06.12
관람료
무료
장소
G&J 광주전남갤러리
주최 및 후원
-
작품수

회화 25여점

전시내용

이번 전시는 9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 그동안에 강한 기세의 작품들과는 달리 새로운 작풍(作風)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심오한 단순, 자연에의 귀의” 라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환갑이 넘은 작가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그림의 세(勢)가 약해지고 그로인해 자연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려는 작가의 의지를 나타냈다.
과거 그녀는 돌가루를 주재료로 사용해 황토색 담벼락을 연상시키는 캔버스 바탕에 검정색 유성물감을 듬뿍 묻힌 붓을 즉발적으로 내갈긴 작품을 그렸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그림을 그리기 위한 바탕으로서의 대지(臺紙)가 사라지고 배경과 그 위에 베풀어진 필획들이 동등한 관계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윤진섭 미술평론가는 “자연과의 동화(同化) 내지는 자연에의 귀의” 라는 말로 표현하고 싶다. 지금이야 말로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자연의 요체(要諦)를 간명한 구조와 무작위의 의지로 풀어가는 중이라고 말한다. 안준희는 이제야 말로 ‘허(虛)’를 얻기 위해 ‘실(實)’을 버려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으며, 실제로 그러한 길을 열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한다.
안준희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홍익대학교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11번의 개인전, 8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전남대학교와 용인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라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 중이다.

출품작가

안준희

TagCloud

※ 전시회를 보고 난 후 연상되는 단어나 느낌등을 한 두 단어로 입력해 보세요.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페이지 만족도 조사